많은 증권사들이 이번에 KT의 목표 주가를 상향시켰는데요.
목표주가를 올린 이유에는
' 기대 배당수익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정책 수혜주로 손색이 없다' 라는 근거를 들었습니다.
그럼 KT의 배당금은 얼마인지 배당수익률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KT 주가

1. 최근 KT 주가는 약 52,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2. 2025년 11월 기준 애널리스트들의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약 65,304원으로, 현재가 대비 약 +25%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3. 과거 2025년 7월에는 장중 59,2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는 2002년 민영화 이후 가장 높은 주가 수준이라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 요약하면, 현재 시장은 KT를 “저평가 + 추가 상승 여지 있는 통신주”로 보고 있는 편입니다.
📬 KT의 주주환원 정책
1. KT는 배당뿐 아니라 자사주 매입/소각까지 포함하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펴 왔습니다.
2. 최근 몇 년간 주당 배당금은 꾸준히 지급되어 왔고, 2023년 1,960원 → 2024년 2,000원으로 증가했습니다.
3. 2025년 배당금은 크게 늘어나 2,500원~2,600원대가 거론되었으며, 배당수익률은 5% 내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4. 배당 외에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유통 주식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일부 기관은 2026년 이후에도 이 같은 환원 정책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5. 실제로 2025년 기준 배당 + 자사주 환원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 규모가 수천 억 원대에 이른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 즉, KT는 통신사 치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배당 + 자사주 환원을 통해 주주환원에 충실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KT 역대 배당금
KT는 24년부터 분기 배당으로 3개월에 한번씩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4년/25년 분기 배당금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
| 24년 | 500원 | 500원 | 500원 | 500원 |
| 25년 | 600원 | 600원 | 600원 |
2020년 배당금: 1주당 1,350원
2021년 배당금: 1주당 1,910원
2022년 배당금: 1주당 1,960원
2023년 배당금: 1주당 1,960원
2024년 배당금: 1주당 2,000원

📊 KT 최근 실적 및 사업 구조
1.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연결재무제표상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1%, 당기순이익은 43.8%나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됐습니다.
2. 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은 5G 중저가 요금제와 IPTV 가입자 증가로 본업 통신서비스 매출이 확대된 점, 그리고 최근 구축된 데이터센터를 통해 클라우드·AI 인프라 사업 분야에서 매출이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3. 또한, 일부 자회사(예: 부동산 개발, 클라우드 등)에서의 이익 기여도 최근 실적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과거 단순 통신사 수익 구조에 머물렀던 KT가, 통신 서비스 + 클라우드/AI 인프라 + 자회사 다각화 덕분에 실적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 KT의 향후 전망과 리스크
✅ 기대 요인
1. 기존 통신사업의 안정적 기반 위에,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으로 성장동력 확보.
2. 자사주 환원 + 배당 정책을 유지하는 한, 배당주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
3. 증권사 주요 기관 대부분이 목표주가 상향 여지를 두고 “매수” 또는 “톱픽(top-pick)”으로 제시하고 있음.
⚠️ 리스크 및 유의점
1. 최근에는 과도한 주주환원(배당 +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인해 내부 유동성 및 투자 여력이 줄어들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특히 향후 AI·클라우드 등 신사업에 투자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2. 통신업 특성상 경쟁 심화, 요금 규제, 기술 변화 등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무선 가입자 확보나 ARPU(가입자당 매출) 유지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자회사 수익이나 일회성 이익에 기대는 부분이 있어서, 안정성보다는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 종합 판단 — 지금은 ‘안정 + 배당 + 성장’의 균형주?
1. KT는 과거 단순 통신사 이미지를 넘어, 통신 본업 안정성 + AI/클라우드 기반 신사업 + 공격적 주주환원이라는 삼각 편대를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탄탄한 구조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2. 만약 안정적인 배당 수익 +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원하는 투자자라면, KT는 매력적인 선택지일 수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 여력, 통신 산업 경쟁 심화, 시장 리스크 등에 대한 감수도 필요합니다.
KT를 SK텔레콤과 U플러스와 비교해 보면??
SK텔레콤 (SKT)
1. 배당 +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실질 주주환원 측면에서 업계 상위권. 배당지속성이 비교적 높다는 평가.
2, 5G + 미디어 구독, AI·미디어 융합 사업으로 구조전환 시도 중. 안정 + 미래 성장의 밸런스.
→ ‘안정 + 배당 + 미래 성장’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
KT
1. 통신 본업의 안정성 + 데이터센터·AI 인프라 등의 신사업으로 다각화 중. 실적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 동시에 노릴 수 있음.
2. 배당수익률이 다소 낮긴 하지만, 통신 3사 중 중간 수준. 자사주 매입/소각 정책을 장기적으로 명시한 바 있음.
→ ‘안정 + 보수적 성장 + 중장기 투자’ 선호 투자자에게 무난
LG유플러스 (LG U+)
1. 실적 턴어라운드 + 콘텐츠/인터넷/스마트홈 등 비교적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양. 최근 가입자 증가 +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회복 중.
2. 배당 + 자사주 소각 정책 유지 + 상대적으로 주가 저평가 구간이라는 시장 시선. 리레이팅(재평가) 가능성 존재.
→ ‘성장 기대 + 주가 반등 + 변동성 허용’ 투자자에게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