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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배당금 지급일 (25년 최초 중간배당)

by 푸르은하늘 2025.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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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이 25년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지급합니다. 

중간배당을 지급한다는 것은 롯데쇼핑의 주주친화적인 주식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롯데쇼핑의 재정상태 또한 이상없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오늘은 롯데쇼핑의 중간배당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롯데쇼핑 배당개요.

1주당 배당수익률 : 6.45%

24년 직전 배당금: 3,800원

배당성향: 14.60%

 

 

롯데쇼핑 25년 중간배당 

배당기준일: 6월 30일

배당락일: 6월 27일

마지막 매수일: 6월 26일

 

배당금: 1주당 1,200원

배당금지급일: 7월 31일

1주당 배당수익률: 1.5% (중간배당기준)

 

 

역대 롯데쇼핑 배당금 

연도 배당금 1주당 배당수익률(%)
24년 3,800원 5.90
23년 3,800원 4,69
22년 3,300원 3,63
21년 2,800원 3,11
20년 2,800원 2,83

 

 

롯데 쇼핑이 중간배당을 한 이유는?

1. 주주환원 정책 강화

롯데쇼핑은 연 2회 배당을 통해 배당 안정성을 제공하고, 주주 친화적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중간배당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연간 배당금 최소 3,500원을 목표로 한 정책의 일환입니다.

 

2. 유통업계 최초 기록

중간배당 시행은 유통업계 최초 사례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주주 대응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3. 실적 개선 기반

2025년 1분기 실적 개선(영업이익 증가)으로 안정된 현금흐름이 확보되며, 339억 원 규모(주당 1,200원)의 중간배당 재원이 마련됐습니다.

 

4. 정부 정책 부응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특히 주주환원 확대 기조에 보조를 맞추고자 중간배당을 실행했습니다.

 

 

Q&A

Q1. 롯데쇼핑이 2025년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주주친화적 이미지 구축을 위해 중간배당을 도입했습니다.

 

Q2. 롯데쇼핑 2025년 중간배당금은 얼마인가요?

2025년 중간배당금은 1주당 1,200원입니다.

 

Q3. 롯데쇼핑 2025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어떻게 되나요?

2025년 1분기 매출은 3조 4,568억 원, 영업이익은 1,482억 원입니다.

 

Q4. 롯데쇼핑 중간배당 기준일과 지급일은 언제인가요?

중간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 지급일은 7월 31일입니다.

 

Q5. 롯데쇼핑 2025년 1분기 실적이 개선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해외사업 성장과 수익 구조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Q6. 롯데쇼핑 중간배당은 업계에서 어떤 의미가 있나요?

국내 유통업계 최초 중간배당으로 주주 대응 차별화를 보여줍니다.

 

Q7. 롯데쇼핑 2025년 1분기 사업부문별 특징은 무엇인가요?

백화점은 리뉴얼 효과, 해외는 성장, 마트·홈쇼핑은 수익성 개선이 특징입니다.

 

25년 1분기 롯데쇼핑 실적은?

1. 주요 수치

매출액: 3조 4,568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6%)

영업이익: 1,482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9%)

당기순이익: 약 181억 원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수익성 중심의 구조 개선과 해외사업 성장 덕분에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며 안정적 성과를 보였습니다.

 

2. 사업 부문별 주요 성과 백화점 부문

매출은 소폭 줄었으나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할인점·해외사업

해외 할인점과 베트남·인도네시아 백화점 실적이 호조를 보였고, 해외 매출이 전체의 14%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롯데마트·슈퍼

국내마트는 e그로서리 전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었으나, 전체로는 안정적 추이를 유지했습니다.

 

하이마트 & 홈쇼핑

하이마트는 매출 반등 및 비용 효율화, 홈쇼핑은 고수익 상품 확대 및 운영비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습니다.

 

3.실적 개선 요인

 

해외사업 성장: 베트남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6분기 만의 흑자 달성 수익

구조 효율화: 점포 리뉴얼, 경비 절감 전략 등 전사적 비용 관리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 고수익 부문 중심 운영과 전략부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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